이번 박람회는 RCEP 지역 국가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성, 다양성, 실효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RCEP 지역 국가, 도시, 상협회와 산둥성 경제무역 인문교류를 전시하였으며 RCEP 지역 유명 브랜드와 양질의 상품을 전시 판매하였으며 전시면적은 도합 3만 5300평방미터로 누적 회의 관람객은 연인원 4만 3000명이며 그중 전문 구매상은 연인원 2만 1000명이다;현장 거래액은 2억3천만원, 의향 거래액은 7억5천만원이다.
이번 RCEP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은 512개이며, RCEP 국제관, RCEP 브랜드관, RCEP 프리미엄 상품관 3개 전시관을 설립하였다.캄보디아, 한국, 태국, 베트남, 호주 등 RCEP 권역 5개국에 국가관을, 한국군포, 한국 인천, 한국 군산, 한국 충청북도, 일본 야마가타현, 일본 오사카부에 6개 경외도시관을 각각 설치했다.이와 동시에 록지무역항, 한국중소기업상회, 온주수입식품상회, 천진수입상회, 위해수입상회 등 12개 상협회, 한국푸쿠, 태국지부련, 필리핀오코코, 한국뽀로로, 호주콜레니, 노르웨이오카라, 불가리아장미 등 유명한 국제브랜드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출품상품은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워졌으며 식품, 주류, 뷰티 등 소비재에 기초하여 레저오락, 전자제품, 자동차 등 상품종류를 한층 더 확대하였다.
발전의 새로운 형세에 순응하여 생방송 전자상거래와 컨벤션 활동의 상호 융합을 심화한다.이번 RCEP 박람회는 콰이서우 생방송실, 공공 생방송실 4곳을 설립하여 전시회 기간에 지속적으로 생방송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같은 기간 왕홍 선품회를 개최하여 120개 참가 기업의 1000여 종의 제품을 엄격히 선정하고 제품 목록을 구축하였으며, 콰이서우"좋은 물건 연맹"을 진열하여 화주를 데리고 방송하여 선별하도록 제공하였다.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 50여 개 생방송 기지, MCN 기관 등 생방송 전자상거래 기관을 조직하여 현장 선품을 진행하였고, 이해진 등 20여 명의 유명 앵커를 초청하여 현장 상품 가져오기에 참여시켰으며, 슈퍼단 등 제2회 RCEP 박람회 왕홍 홍보대사와 왕홍 홍보대사 50명을 선발 초빙하였다.전시회 생방송 시청자 수는 연인원 2000여만 명으로 전자상거래 생방송 거래액 5000여만 위안을 실현했다.같은 기간에 전 시에서 생방송전자상거래액이 근 3억원에 달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RCEP 중소기업포럼, 국제협력교류회, 부동산품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린이 수입상품도시 소비쇼핑축제 등 일련의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하여 전체 박람회의 내용을 더욱 충실하고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하였다.RCEP 중소기업포럼은 6명의 귀빈을 초청하여 RCEP 관련 정책을 상세히 해독하고 RCEP 협정 발효가 중소기업에 가져다준 기회를 소개하여 중소기업의 시장개척에 힘을 보탰다.부동산품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14개 지역 제품 제조업 투자유치 프로젝트 집중 계약;국제협력교류회 및 산동성-호찌민투자무역련결회, 림기시와 호찌민시는 협력량해각서를 체결하고 림기상점 먄마, 캄보쟈, 인도네시아, 타이 해외공유전시장 프로젝트를 계약했다.
전시회를 매개로 사방에 모이다.이번 박람회의 주관도시로서 림기는"중국시장명성","중국물류의 도시","중국전시명성"및"국가첫 상업무역서비스형물류중추","전국의 중요한 상품집산센터"등 명함을 닦고 시장구매, 전시경제, 생방송전자상거래 등 령역의 특색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림기상가, 중국대집"의 우선순위를 높이는데 진력했다."개방 확대, 내외 순환"의 새로운 통로를 확장하고,"산업 집결, 부대 완비"의 생태 사슬을 만들어 많은 바이어들에게"시장 확대","고체 사슬","서비스 향유"의 임기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산둥과 RCEP 국가 지방정부는 이미 231대 우성과 우호협력관계를 수립하였고, 아세안은 이미 산둥의 제1대 무역파트너가 되었으며, 전방위, 다분야 교류의 새로운 구도는 이미 점차 형성되었다.전시회의 개최는 세계에 더욱 개방적이고 더욱 포용적이며 더욱 자신감이 있는 신산동을 보여주었으며 림기 나아가서는 전 성의 대외무역배치를 한층 더 최적화하고 RCEP 지역산업사슬, 공급사슬에서의 산동성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이중순환"의 새로운 발전구도에 깊이있게 융합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