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20일
임<기<국<제<박>람<중>심
8월 18일 제3회 RCEP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 (이하 RCEP박람회라 략칭함.) 의 개막이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 14일 기자가 3만 5000평방메터의 전시관현장에서 본데 따르면 각 큰 전시구역의 구축이 한창 진행되고있으며 16일 저녁에 구축사업을 전면적으로 완수하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56개국에서 온 만종의 명품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며 경내외 바이어들이 이곳에 운집하여 거래를 전시하게 된다.
시당위, 시정부의 중시와 지지하에 제3회 RCEP박람회조직위원회는 6개 전문사업조와 8개 부대활동조를 설립하고 시정부판공실, 시당위 선전부, 시공안국, 시외판공실, 시상무국, 림기상점관리위원회 등 6개 전문사업조 선도부문과 란산구 세분화사업방안을 설립하여 구체적인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제반 준비사업을 능률적이고 질서있게 추진하였다.지금까지 투자유치사업, 전시구역 설계사업이 이미 전부 완수되였고 도합 56개 나라에서 온 수입지능전자설비, 신에너지, 의료보건, 브랜드자동차, 모자보건, 식품음료, 일화뷰티, 전자상거래물류 등 1000여류, 10000여개 상품을 모집하였으며 수입상품은 90% 를 초과하였다.8월 12일 저녁, 정식으로 전시구역 구축사업을 가동했다. 14일 오전까지 1호관은 이미 전시구역 80% 를 완성했고 2호관, 3호관은 이미 50% 를 완성했으며 16일 저녁에 전시구역 구축사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의 특장률은 100% 에 달하게 되는데 그중 록색구축률은 70% 를 초과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네슬레그룹, 정대그룹, 매들론, 페덱스, 경동, 아마존을 포함한 세계 500대 기업 11개를 포함한 536개를 유치했다. 최근 산둥성항구그룹이 특장부스를 설립했다. 현재 참가기업은 생산, 판매, 무역, 물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유형을 포괄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수입산업사슬을 포괄하고 있다.베트남, 호주, 한국, 일본, 러시아, 영국 등 17개 국가관과 한국군포, 부산 등 4개 도시관이 설치됐으며 RCEP 국가관이 6개, 기타 국가관이 11개다.500대 기업 수와 국가관 수는 지난 2회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번 박람회는 구매상 특히 경외구매상의 초청강도를 높여 강소, 하북 등 성의 38개 국내구매팀의 초청조직을 잘하는 동시에 파키스탄구매서비스센터 구매단, 일한구매단, 몽골구매단, 로씨야구매단 등 200여명의 경외구매팀을 성공적으로 초청하여 박람회에 참가하게 했으며 이번 박람회의 관중수는 연인수로 3만명을 초과할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개최규격이 높아 이미 오스트랄리아, 윁남, 말레이시아, 한국, 타이 등 중국주재 대사관, 령사관 외교관들을 초청하여 참가시켰으며 윁남무역촉진국,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중국말레이시아상회 등 중국주재 기구 관련 책임자들도 박람회에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