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시상무국은 제3회 RCEP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 준비동원회의를 소집했다.국 당조서기, 국장, 시투추센터 당조서기 류춘신이 회의를 사회하고 조직위원회 판공실 전체 인원이 참가했다.회의에서 시상무발전서비스센터 주임 요운보는 박람회준비사업의 진도를 통보하고 조직위원회 판공실의 분업방안을 공포했으며 류춘신은 준비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류춘천은 조직위원회 판공실 전체 성원들은 각자의 직책을 다하고 각자의 책임을 져야 하며 주동적으로 국당조가 배치한 사업임무를 짊어지고 상응한 환절을 잘 책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임무분업에 근거하여 사업방안을 한층 더 세분화하고 사업효률을 제고하며 공사기간을 거꾸로 배정하고 괘도작전을 해야 하며 사업조 조장, 성원들은 진지하게 책임지고 회보를 강화하며 절차를 세분화하여 매 환절에서 더욱 정교하게 하여 이번 박람회가 원만히 개최되도록 힘써야 한다.류춘천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RCEP박람회는 성급의 중점전시회로서 각 과실은 반드시 RCEP박람회의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정치적위치를 한층 더 제고하며 직책분업을 명확히 하고 사업책임을 다지며 제반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각 전시회 개최 단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3회 RCEP 박람회가 지난 2회보다 더 빛나고, 서비스가 더 주도면밀하며, 성과가 더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확보해야 한다.
국당조성원, 부국장 장금재가 회의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