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오후 제1회 RCEP구역(산동) 수입상품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실 전체 인원 회의가 시 상무국 761 회의실에서 열렸다.시 정부 부비서장, 시 상무국 당조 서기, 국장 장홍영이 회의에 출석하여 연설을 했다. 시 상무국 부국장은 빈의 《제1회 RCEP구역(산동)수입상품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실 설치 방안》을 낭독하고 국당조 구성원, 부국장 맹진우, 장기가 회의에 참석했다.
장홍영 국장은 연설에서 제1회 RCEP구역(산동) 수입상품박람회는 성 위원회, 성 정부가 개최하기로 결정한 중대한 경제 무역 행사이자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시에서 개최한 규격이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큰 전문 수입 전시회로서 반드시 전체 국면의 힘을 기울여 전시회를 잘 준비하고 개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현재 전시회 개최까지 겨우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고 준비 작업은 이미 최후의 돌진 단계에 들어갔으며 시간이 촉박하고 임무가 무거우므로 반드시 양질의 효율적인 조직 준비가 도착해야 한다.
장홍영 국장은 각 과실의 각 부서는 반드시 대국의식을 수립하고 각자의 책임을 지고 밀접하게 협조하며 관련 분야의 준비 업무를 착실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조직위원회 사무실 설치 방안에 따라 즉시 전담반을 조직하여 집중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전담반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원래의 업무를 잘 인계하고 전담반은 전회 준비 업무에 투입해야 한다.각 작업팀은 용감하게 책임을 지고 주동적으로 행동하며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정성껏 준비하여 전시회가 원만한 성공을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