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일 제1회 RCEP구역(산동) 수입상품박람회가 임기 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한다.17일, 전시 구역 건설은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었고, 외곽 분위기 구축은 한창 진행 중이며, 19일 동안 RCEP 회원국의 유명 제품들이 이미 전시에 들어갔다.
RCEP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2.53만 평방미터에 달하고 국제 표준 전시 부스 1216개를 합치면 전시 부스의 특장률은 86.7%로 모두 53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508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이 중 RCEP 지역 기업은 312개로 전체 참가 기업의 61.4%를 차지한다.한국, 태국,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5개 RCEP 지역 국가는 국가관을 설치하고 헝가리, 터키, 우간다, 시리아 등 역외 국가는 테마관을 설치한다.또한중소기업상회, 중구경제협력협회, 이우수입연맹, 온주수입식품상회 등상의협회, 도시바, 미쓰비시, 호주워시, 알리바바, 녹지그룹 등 세계 500대 기업, 패스트푸드, 스타마이리아, 중국-아세안정보항 등 유명기업, 한국춘우, 일본박소약, 태국지프렌, 말레이시아아로성커피,뉴질랜드 코레니 등 수입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다.
자원봉사자가 도착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다
대학교 2학년 한청엽, 공아남, 최설루 학생은 모두 처음으로 전시회 자원봉사에 참가했고 이들의 모습은 전시회 총안내소에 나타날 것이다.이렇게 중요한 전시회 자원봉사자를 맡은 것은 처음이어서 긴장되고 흥분된다.한청엽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은 이 기회를 빌려 사회 경험을 늘리고 구어를 단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호객임기의 이미지를 각국의 내빈들에게 보여주고 싶다."최설루가 말했다.3일간의 회의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출입문, 총안내대, 창고물류 등 여러 개의 자원봉사 직무에 분포하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증명서 작성, 등록 정보, 자료 발급, 통역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시회의 아름다운 풍경선이 될 것이다.
출처: 임보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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